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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칼럼] KBO & NPB 투타 분석 및 고배당 최종 조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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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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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후 KBO & NPB 경기들 모두 10경기 이상씩 진행하였습니다. 시즌 초중반 변수를 피하기 위해 경기 분석 자료가 중요한 부분을 캐치했는지 못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느 정도 흐름 파악 & 투수/타자가 어떤 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어떤 팀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는지 파악하고 수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야구배팅 하시기 전에 알고 가셔야 되는 노하우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1차전 경기, 2차전 경기의 안타 개수를 비교하자.


야구는 보통 3연전 경기를 치루게 되는데 스윕이 일어나지 않는 경기는 나름대로 1차전, 2차전 경기양상을 비슷하게 끌어갑니다.1차전, 2차전 경기에서 아쉽게 진 팀들이 3차전에는 이기는 경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스코어 보다는 타자들의 흐름을 분석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경기를 매순간 지켜보아야만 가능합니다.


2.) 선발 투수 방어율을 비교해보자.


막상막하의 경기였지만 선발투수의 임팩트가 상당하다면 갑자기 타자들이 흐름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팀 마다 에이스 선발 투수를 가지고 있는것이 대부분인데, 스윕을 할 팀이 그런 에이스 선수를 선발로 내세우면 스윕을 하겠다고 작정하고 경기에 나서는 것 이므로 이 경기는 피해야합니다. 물론 해당 시즌 방어율만이 아닌 이전 시즌 방어율도 체크를 해야하겠죠?


3.) 1차전, 2차전 경기에서 홈런의 유무 체크.


1차전 경기나 2차전 경기에서 홈런에 의한 대량 득점이 터져서 한 팀이 경기를 지배했다면 3차전에서는 유난히 타자들의 부진이 많이 보였습니다.

 

ex ) 2차전 경기에서 두 팀 전부 비슷하게 안타를 쳐냈음에도 한 팀이 홈런으로 인한 득점으로 점수차를 크게 벌려서 승리를 거두었다면 3차전에서 그 팀 타자들의 부진이 눈에 띕니다.


7월 17일  KBO & NPB 3경기씩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조합은 최종적으로 제가 준비해서 공유해드리지만 초안분석을 따로 적어드리는 이유는 결국 배팅은 자기 자신이 하는부분 이기에 초안 분석을 참고하셔셔 후회 없는 배팅을 하실수있도록 참고용으로 올려드리는 부분이니 배트맨토토 회원분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38,122,000원 - END

- 7월 수익 24,628,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팔로우- 보내주신 라스 회원 분들께 공유해드린 쪽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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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KBO & NPB 야구 적중내역 


주력조합. 오릭스 플핸 + 주니치 승 + 삼성 승 + KT 언더 [39만원배팅 올킬]


부주력조합. 라쿠텐 마핸 + 지바롯데 승 + NC 승 + 두산 언더 [23만원배팅 올킬]

 

7월 17일 NPB 18:00 [요코하마 VS 요미우리]


이노 쇼이치가 선발 등판한다. 아직까지는 2차례 등판 기회 밖에 없었다. 그러나 모두 승리 투수가 되었고, 11이닝 동안 단 3실점만을 허용하는 괴력을 발휘하면서 ERA 2.45.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닝 소화력은 다소 개선이 필요하지만, 피칭 | 내용이 당장 지난 시즌과 비교해도 월등히 상승한 모습. 땅볼 유도에 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피안타 허용 횟수가 다소 높더라도 득점권 위기에서 상대에게 범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번 맞대결 상대인 요미우리 타선의 페이스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이노는 제 몫을 다해 줄 확률이 높다. 쓰쓰고가 이탈했음에도 그 자리를 오롯이 사노가 이어 받으면서 별다른 공백은 느껴지지 않고 있다. 문제는 외인 용병인 오스틴의 부상 공백이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부상 이전까지 '3번 타순'에서 주전으로 출전하며 .327의 타율. 중심 타선의 선봉장으로 혁혁한 공로를 세웠던 그가 이탈하자, 요코하마의 화력은 가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리드오프' 가지타니의 뛰어난 출루 능력이 중심 타선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뼈아픈 부분. 이번 경기에서도 전력 상 열세를 드러낼 수 밖에 없다.


이마무라 노부타카가 선발 등판한다. 리그 7년 차를 맞이한 선수지만, 올 시즌에는 개막 직후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조정 기간을 거친 후, 이번 요코하마전을 통해 다시금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린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붙박이 선발 투수로 자리 잡은 이후에는 이닝 소화력도 준수했고, 부상만 없다면 충분히 10+승리와 3점대 방어율을 기록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선수. 커리어 내내 적은 볼넷만을 허용하는 등 견실한 제구력을 갖췄다는 것이 노부타카의 가장 큰 강점이다. 현재 요코하마 타선의 경기력이 부진하기 때문에, 충분히 안정 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시즌 개막 직후의 요미우리 타선은 '부진 그 자체'였다. 1득점을 올리는 것도 버거워 보였고, 당연히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화끈한 타격으로 승리를 거두는 경기는 상당히 드물었다. 하지만 지난 히로시마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요미우리 타선의 강점이 다시금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다. 라쿠텐으로 부터 영입한 휠러가 오카모토 홀로 버티던 중심 타선의 화력을 증강 시켰고, 점차 '리드오프' 기타무라가 완벽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덕분에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마루도 경기에서 제외하는 등 부진한 선수들의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다는 시너지 효과까지 발생하고 있다.


7월 17일 NPB 18:00 [히로시마 VS 야쿠르트]


이번 경기 히로시마의 선발 투수는 오세라 다이치다. 데뷔 시즌부터 10승 투수가 되며 화려하게 커리어를 시작한 선수다. 그 이후로도 보직의 변화는 있었지만, 큰 부진 없이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왔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 4차례 선발 등판에서 2승 1패 ERA 2.48의 성적으로 팀의 '1선발'로 전혀 모자람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세라 다이치의 강점은 단연 '역동적인 투구폼'에서 나온다. '쓰리쿼터형'의 투구폼에 '이중 키킹' 동작까지 섞으면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데 능하다. 타이밍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뒤, 좋은 구위와 제구력을 갖춘 패스트볼 및 변화구를 구사하다 보니 상대 타자들은 계속해서 고전할 수 밖에 없다.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 듯 하다.  히로시마의 올 시즌 초반 진격을 이끌었던 부분은 단연 타선이었다. '주포' 스즈키는 물론, 마쓰야마, 도바야시 등 중심 타선은 물론, 새로이 '리드오프'로 자리 잡은 피렐라의 약진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다분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피렐라는 여전히 활약하고 있지만, 파트너인 기쿠치가 극도로 부진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출루율에 영향을 받고 있다. 꾸준한 장타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는 스즈키의 존재도 밥상이 차려지지 않으면 효율은 떨어지기 마련. 현재 히로시마 타선이 딱 이러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요시다 다이키가 선발 등판한다. 97년생의 젊은 투수로서, 이번 경기 등판이 생애 첫 NPB 무대 출전이다. 175cm/76kg의 신체 조건은 투수에게는 | 다소 아쉬운 부문이긴 하다. 그러나 이에 반해 구위 자체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투수이고, 이번 맞대결 상대인 히로시마는 좋은 타격을 갖춘 팀임에도 우완 투수를 상대로는 상대적으로 약점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현재 야쿠르트 불펜진의 경기력은 지난 시즌에 비해 상승한 것이 사실. 긴 이닝은 아니더라도 4이닝 내외만 가져갈 수 있더라도 충분히 제 몫을 해주는 것이다. 히로시마의 타선이 하락세 흐름을 타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부문. 올 시즌 출발은 뜨거웠으나, 현재의 야쿠르트 타선이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기엔 무리가 있다. 감독의 고집인지는 몰라도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아라키와 니시우라가 계속해서 주전으로 나서고 있는 것 부터가 미스다. 각각 상위 타선과 중심 타선의 한 축으로 활약해야 되는 타순이지만, 효율이 극도로 떨어지다 보니 최근 들어 타선 전체가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7월 17일 NPB 18:00 [라쿠텐 VS 세이부]


노리모토 다카히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지난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승패는 없었다. 올 시즌모든 경기에서 경기당 1실점만 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기가 7이닝 1실점이다. 지난 시즌 후반부터 준비를 잘해서인지 시작부터 페이스가 좋다. 직구 구속은 어느새 155km까지 올라왔고, 가끔 구사하는 느린 변화구도 제구가 잘 된다. 하지만 제일 놀라운 것은 직구 위주로 투구하는 선수가 3경기에서 피안타율이 152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타자들이 어떤 공이 오는지 알고 공략해도 쉽지 않다는 뜻이다. 우투수이지만 좌타자 상대로 피안타율이 .100이다. 장타허용도 거의 없다. 현 시점에서는 리그 최고의 에이스다. 라쿠텐은 역시 화끈하다. 홈에서는 곧바로 팀OPS 930을 넘겼고, 곧바로 출루율, 장타율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홈OPS .935/ 원정 OPS 583을 보면 이 팀이 같은 팀이 맞는지조차 의아할 정도다. 어쨌든 홈에서는 타격기록이 좋고, 돔구장이 아닌 구장에서의 성적이 더 좋다. 전체적으로 타자들이 공이 더 잘 보인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력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라쿠텐의 올 시즌 홈겨기 기록이 좋은 것이 모든 구종의 투수를 상대로 .250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호불호는 있을 수 있어도 아주 약한 구종은 없다는 뜻이다. 지난 시즌 잭 닐 상대로도 .340의 타율로 매우 좋았다.


잭 닐이 등판한다. 지난 롯데와의 경기에서 6이닝 6실점을 기록했지만 다행히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투수는 되지 않았다. 최근 들어서 경기를 지속할수록 싱커의 피안타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잭 닐은 경기당 싱커의 비율이 5~60%일 정도로 지속적으로 싱커를 던져서 땅볼을 유도하는 타입이다. 그런데 그 투심이 제구가 안 되면서 강한 안타 타구나 나오거나 홈런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올 시즌 싱커를 던져서 나온 피홈런이 벌써 2개다. 지난 시즌 내내 싱커를 던졌을 때 허용한 홈런이 5개였는데, 벌써 올해는 절반 가량 온 것이다. 싱커의 제구에 문제가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노리모토는 겉으로 보면 세이부 타자들이 노리기 좋은 투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도 팀타율 .214로 부진했고, 이닝당 1개 이상의 삼진을 당했다. 노리모토가 닥히 변화구를 많이 던지지 않았음에도 기록이 그랬다. 물론 출루는 잘했지만, 득점권에서의 타율도 250으로 그다지 높지는 않았다. 매치업 자체가 좋은 투수는 아니라는 뜻이다. 세이부가 올 시즌 직구 상대 타율이 .268로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올해는 지난 시즌보다 기록이 더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


7월 17일 KBO 18:30 [NC VS KT]


마이크 라이트가 선발 등판한다. NC 합류 후 12차례 등판에서 6승 4패 ERA 3.92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묵직한 패스트 볼을 구사하는 것에 더해, 자신의 주무기인 슬라이더도 KBO 타자들을 상대하는데 상당한 효율을 보이면서 연착륙에 성공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최근 들어 들쑥날쑥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6월 17일 기아와의 경기부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최근 등판이었던 11일 경기에서는 2.1이닝만에 강판 당하는 등 별다른 위력을 보이지 못했다. 구속이나 구위의 저하가 없는데도 제구가 흔들렸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여진다. 알 수 없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 맞대결 상대가 KT라는 점이 반갑다. KT 타선이 리그 수위급을 다투는 효율을 보여주는 팀인데도 라이트는 KT를 만난 2차례 등판에서 단 2실점만을 허용하는 등 극강의 면모를 보여왔다. 분명히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 부침을 겪긴 했지만, 역시나 클래스는 이어졌다. 직전 경기에서 키움의 '불펜데이'를 상대로 무려 9득점을 뽑아내면서 그동안 부진에 대한 한풀이를 하는데 성공했다. 나성범이 여전히 타선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쉽지만, 기존 타자들의 경기력이 다시금 반등하고 있다는 것은 바람직한 부분이다. 직전 경기에서도 양의지가 홈런 포함 2안타로 중심을 잡아주었고, 이외에도 4명의 선수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면서 엄청난 응집력을 과시했다. 상대 선발 투수가 부침을 겪고 있는 신인 소형준임을 감안하면, 또 다시 기세가 이어질 확률은 매우 높다.


소형준이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신인 중 최대어이고, 곧장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 갈 정도로 구단 측에서의 기대 또한 상당했다. 데뷔 후 2경기에서는 각각 5이닝 2자책, 6.1이닝 2자책으로 견실한 활약을 보였지만, 그 이후가 문제였다. 연일 소화 이닝이 줄어드는 반면, 실점 수치는 증가하면서 계속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기본적으로 좌, 우 타자를 구분치 않고 3할이 넘는 피안타율을 허용하고 있고, 10차례 선발 등판에서 6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는 등 이따금 장타를 허용하는 모습까지 드러내고 있다. 이번 맞대결 상대인 NC는 타선의 힘으로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팀. 또 한 번의 고전이 예상된다. 역시나 타선의 화력은 전혀 나무랄 때가 없다. 지난 한화와의 시리즈 2, 3차전에서는 다소 답답한 흐름을 보였으나, 위닝 시리즈를 거두는데 일조했다. 최근 타격감과 짜임새는 상당히 뛰어나다. 그동안 부진하던 '베테랑' 황재균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상위중심 타순으로 이어지는 팀의 주력 타선의 짜임새가 개선됐다. 황재균이 상위 타순에서 활약해주다보니, 장타력을 겸비한 배정대를 6번에 배치하는 등 다 좋은 타선 운용법이 나오고 있다. 다른 건 몰라도, 타선의 화력 싸움에서는 크게 밀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7월 17일 KBO 18:30 [기아 VS 두산]


애런 브룩스가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이 개막하기 전부터 '최고의 외인'이 될 것이라는 평이 많았다. 대다수의 예상은 그대로 적중했다. 올 시즌 12차 등판에서 단 4승에 그치고 있긴 하지만, 2.52 방어율을 비롯해 피홈런이 단 3개에 그치는 등 다양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패스트볼의 구위도 좋지만, 현재 패스트 볼 보다는 싱커를 중심으로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 구사율이 높다. 오히려 변화구 위주 피칭 후 간간히 섞는 패스트 볼로 타이밍을 빼앗는 유형. 무엇보다 직구를 대체하는 싱커의 구속이 150km/h에 육박하기 때문에, 굳이 무리해서 직구를 던지지 않아도 된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다소 고전하긴 했지만, 최근 페이스가 워낙 좋기 때문에, 이전과는 다른 내용의 피칭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현재 기아의 상승세를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타선이다. 합류 후 맹위를 떨치다. 부진하던 김호령을 대신해 이창진이 합류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되고 있다. 이창진은 1군 기회를 부여받은 뒤 출전한 7경기에서 무려 4할 타율일 기록하며 '리드오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주고 있다. 이창진의 뛰어난 생산력과 출루율은 터커최형우-나지완으로 이어지는 팀의 중심 타선의 화력에 기름을 붓고 있다. 더불어 시즌 초 부진을 거듭하던 하위 타순의 경기력 또한 박찬호를 중심으로 살아나고 있는 모습. 현재의 기아 타선에게 뚜렷한 약점은 없다.


유희관이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에도 '느림의 미학'이라는 모토를 앞세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성적은 이와는 별개로 아쉬운 수준이다. 방어율은 5점대에 육박하고 있고, 볼넷 수치가 급증하는 등 상대 타자와의 승부에서 별다른 강점을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승운이 좋아서 벌써 6승을 거두고는 있지만, 본인의 완력으로 쟁취했다기엔 무리가 있는 성적,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기아를 상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다. 안정감에서 브룩스에게 열세를 보일 확률이 높다. 최근까지도 두산 타선의 경기력은 준수하다. 중심 타선을 구축하는 페르난데스-오재일 김재환 라인이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으며, 박건우를 중심으로 한 상위 타순과 김재호가 이끄는 하위 타순의 경기력까지 뛰어나다. 하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악재가 생겨나고 있다. 김재호가 부상으로 인해 이전 경기를 결장했고, 이번 경기 출전 또한 불투명하다. 기아 타선이 쉴 새 없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과는 상반 된 부분. 브룩스의 최근 피칭 내용이 압도적이라는 것도 두산 입장에서는 악재다.


7월 17일 KBO 18:30 [SK VS 키움]


김주한이 등판한다. 지난 한화와의 경기에서 5.2이닝동안 3실점을 기록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피칭내용이 이전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기회를 계속 얻게 되었다. 피안타율이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홈에서의 경기력이 훨씬 좋은 선수이고 선발로서 점점 적응을 해나가는 단계다. 선발로 전환되어서도 직구의 비율이 높은 선수지만 최근에는 슬라이더, 커브의 비율을 높이면서 결정구는 변화구를 사용할 때가 많다. 지난 경기에서 슬라이더, 체인지업은 피안타율이 0이었다. 지난 두산과의 시리즈에서 아쉬웠던 것은 찬스는 많이 만들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점수차는 컸지만 두산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다. 다만 적시타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을 뿐이었다. 최준우를 2번타순으로 올리면서 테이블세터진이 안정을 찾고 있고, 채태인이 중심타선에 들어오면서 로맥의 공백도 예상보다는 잘 채워주고 있다. 한동민과 윤석민도 잘 활용하면서 박경완 감독대행 부임 이후로는 가장 강한 타선이 완성되었다. 지난 두산과의 시리즈에서만 ,400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현재 SK는 보여진 성적보다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할 수 있는 팀이다.


이승호가 등판한다. 지난 KIA와의 경기에서 4이닝 6실점을 기록하면서 최근 2경기에서만 1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6월에만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탔지만 7월에는 평균자책점이 18.00이다. 피안타율도 6월 .262에서 7월 .419로 크게 올라가 있다. 이승호는 이번 경기도 매치업이 별로 좋지 않다. 문학구장에서 통산 3번 등판해서 피안타율이 .393이다. 5.1이닝동안 홈런만 2개를 맞았고, 평균자책점도 15.19로 높다. 직구를 던질 때 특히 실투가 많았는데,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SK를 상대로 난타를 당한 기억이 있다. 올해 이승호의 원정경기 피안타율은 .330. 여러모로 좋을 수가 없는 경기다. 1위 NC를 상대로 장타력을 보이면서 타선이 큰 몫을 했지만, 대부분은 불펜투수들을 대상으로 기록한 것이었다. 그리고, 매번 꾸준한 이정후를 제외하면 1~4번타자의 활약이 많았던 시리즈는 아니었다. 전병우, 허정협같은 선수들의 활약이 좋지만, 이 선수들도 기복이 있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키움 타선이 예상보다는 부진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특히 박종훈은 우타 상대로 .246의 피안타율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야구 시즌 굉장히 좋은 분위기로 좋은 수익률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꺼 같습니다. 요근래 좋은 수익률과 높은 적중률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승률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 되는 동안 꾸준하게 금액 올려서 바짝 수익 땡겨보겠습니다.


야구 시즌 함께 하시는 분들,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 조합도 열심히 준비해서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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